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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 소개
여러분은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십시오.
[로마서 12:12, 우리말성경]
#진짜그리스도인 #크리스천 #신앙고민
미국 볼티모어에 어느 장로님의 간증이 생각납니다. 한 교회에서 초정을 받아서 간증을 하게 되었습니다. 단상에 오르기 전, 사회자가 했던 한 가지 질문에 갑자기 회개의 눈물이 쏟아져 내렸다고 합니다.
“너는 진짜 그리스도인인가?”
요즘 뉴스를 보면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느껴져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세상적인 지식을 쌓을수록 오히려 헷갈리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할 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우리는,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찾아가야 합니다. 진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함께 알아가봅시다.
독서모임 리더 소개
5주간 함께할 건물없는예배당 리더님은,
오랜 시간 동안 목회자로서, 저는 교회 안에서 발생하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경험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더 깊이 이해하고 해결책을 찾기위해 저는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공동체와 영성에 대해 배우게 되었고, 과거에도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작은 공동체를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 작은 공동체가 사명으로 다가왔습니다.
졸업과제로 디지털 공간에서 ‘건물없는예배당'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몇 명의 팔로워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8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디지털 공동체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더 깊은 신앙을 찾고자 하는 청년들을 목격했고 그들을 돕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 청년의 이야기가 저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몇 달간의 온라인 모임에 참여한 후, 과거의 죄책감에서 벗어나 자유함을 경험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 청년의 변화는 디지털 공동체 안에서도 영적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작은 공동체에서 함께 하는 청년들이 세상에서 열정을 가지고 일하며, 그곳에서 영성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 경험은 제게 신앙 여정에서의 깊은 감사와 삶에서 받은 가장 값진 선물 중 하나입니다.
건물없는예배당 리더 대표 이력
- 현) 건물없는 예배당 저자 및 서로함께교회 담임목사
- 현) 미국 웨슬리대학교 방문교수
- 현) 연세대, 감리교, 백석대 강의 및 특강
- 연구분야) 공동체, 영성, 성서신학 관련 연구 논문 15편 (2022-2024년 현재)
이런 분들에게 추천 드려요
- 제대로 된 진짜 크리스천의 모습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 주변에 크리스천을 보면, 그러고도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 생각하게 돼요.
- 진짜 크리스천으로서의 모습을 회복하고 싶어요.
우린 이런 열매를 맺을 거예요
- 진짜 크리스천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 수 있어요.
- 진짜 크리스천으로 살아야하는 이유를 알 수 있어요.
- 세상에서 방황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요.
앞으로 한 달 동안 읽게 될 도서
#첫 번째 읽을거리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버트런드 러셀, 사회평론
과학과 이성적인 입장에서 기독교에 대한 논리를 유지할 수 있을까?
참으로 이상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무화과가 열릴 철도 아닌데 나무를 탓하다니 말이다. 나로서는 예수가 지혜로 보나 도덕성으로 보나 역사에 남은 다른 사람들만한 높은 위치에 있다고 도저히 볼 수 없다.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중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이 책은 이름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이 별로 없을 정도로 유명한 기념비적인 책입니다. 그러나 이 책을 직접 읽어본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입니다. 1천년 이상 서구사회를 지배해온 종교에 대한 러셀의 합리적 이성을 알아보고 이성의 눈으로 종교가 제시하는 논리와 주장들을 신랄하게 비판한 것을 들어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읽을거리
<나는 왜 그리스도인인가> 존 스토트, IVP
당신은 왜 그리스도인이 되었는가?
우리가 아니라 그리스도가 먼저 우리를 찾으셨습니다.
<나는 왜 그리스도인인가> 중
무신론이 지성인들의 당연한 선택안으로 간주되던 때가 있었습니다.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의 ‘나는 왜 그리스도인이 아닌가?’라는 대담한 제목의 책 출간과 독자들의 큰 반향을 받았던 것은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사건입니다.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 크리스토퍼 허치슨의 〈신은 위대하지 않다〉 같은 책들이 크게 주목받았습니다. ‘기독교는 정말 믿을 만한가?’ ‘기독교 진리는 이성에 의해서도 정당화되는가?’ 같은 질문에 답을 들어봅니다.
#세 번째 읽을거리
<왜 우리에게 기독교가 필요한가> 김형석, 두란노
아직도 기독교에 희망이 있는가?
어느 때부터인가 사회가 기독교를 걱정하는 시대가 되어 버렸다.
<왜 우리에게 기독교가 필요한가> 중
과거에는 기독교는 사회에 답을 주었습니다. 기독교가 들어간 국가에서는 어김 없이 회개와 계몽이 일어났습니다. 의식 수준의 변화는 물론 사회 전반에 걸친 변화와 발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때부터인가 사회가 기독교를 걱정하는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기독교 지도자들조차 일반인들도 저지르지 않는 죄를 범하는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기독교, 희망이 있는가? 인류에게 희망을 주기는커녕 자신들에게조차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닌가? 에 대한 답을 찾아봅니다.
#네 번째 읽을거리
<한국교회 처음 이야기> 이덕주, 홍성사
앞으로 남아 있는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저희에게 세례를 주십시오.”,
“당신들이 누구인 줄 알고 세례를 줍니까? 기독교에 대해 알고 있습니까?”
<한국교회 처음 이야기> 중
빚 문서를 불태우고 마을 사람들의 빚을 모두 탕감해 준 부자, 노비를 양딸로 삼은 과부, 성경을 다 외워 버린 맹인, 선교사 집에 ‘위장 취업’했다가 훗날 목사가 된 사람, 세례를 받기 위해 나무 십자가를 어깨에 메고 천 리 길을 걸어온 사람들.
읽은 대로 배운 대로 성경을 실천하며 ‘처음 신앙’과 ‘처음 사랑’을 보여 준 선교사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읽으며 내가 기독교인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독서모임 진행 상세
☑️ 매주 화요일 저녁 20:00 ~ 21:30
- 카카오톡방 개설 : 10.14 (월)
- 1회차(OT) : 10.15 (화)
- 2~5회차 : 10.22 (화) / 10.29 (화) / 11.05 (화) / 11.12 (화)
☑️ 온라인 독서모임 (화상통화 앱 ZOOM 이용)
- 모임 참여 시 비디오를 켜 두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독서모임 참석 전, 독후감 작성 필수
- 800자 이상 작성
- 매주 모임 전날 자정까지 홈페이지 독후감 게시판 에 제출
환불 접수
CRD홈페이지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취소
환불 기준
신청한 독서모임의 진행률에 따라 환불금액이 적용됩니다.
모임 진행률 | 환불 적용 |
카카오톡 방 개설 이전 | 100% 환불 |
카톡방 개설 및 1회차 모임 진행 (전체의 1/3 경과 전) | 2/3 환불 |
2회차 및 3회차 모임 진행 (전체의 2/3 경과 전) | 1/3 환불 |
4회차 및 5회차 모임 진행 (전체의 2/3 경과 후) | 환불 불가 |
※ 중도 하차로 인한 타 참여자의 동기부여 및 분위기 저해를 예방하기 위해 '독서모임 카톡방 개설'부터 진행율에 포함합니다.
※ 카톡방 개설 이후 환불 요청 시 진행 1회로 간주합니다.
※ 결제 수단에 따라 환불시기가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체크카드 거래 건 취소는 영업일 기준 최대 10일 정도 소요됩니다,
- 신용카드 거래 건 취소는 영업일 기준 최대 4일 정도 소요됩니다.
※ 문의사항
독서모임 소개
여러분은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십시오.
[로마서 12:12, 우리말성경]
#진짜그리스도인 #크리스천 #신앙고민
미국 볼티모어에 어느 장로님의 간증이 생각납니다. 한 교회에서 초정을 받아서 간증을 하게 되었습니다. 단상에 오르기 전, 사회자가 했던 한 가지 질문에 갑자기 회개의 눈물이 쏟아져 내렸다고 합니다.
“너는 진짜 그리스도인인가?”
요즘 뉴스를 보면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느껴져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세상적인 지식을 쌓을수록 오히려 헷갈리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할 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우리는,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찾아가야 합니다. 진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함께 알아가봅시다.
독서모임 리더 소개
5주간 함께할 건물없는예배당 리더님은,
오랜 시간 동안 목회자로서, 저는 교회 안에서 발생하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경험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더 깊이 이해하고 해결책을 찾기위해 저는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공동체와 영성에 대해 배우게 되었고, 과거에도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작은 공동체를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 작은 공동체가 사명으로 다가왔습니다.
졸업과제로 디지털 공간에서 ‘건물없는예배당'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몇 명의 팔로워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8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디지털 공동체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더 깊은 신앙을 찾고자 하는 청년들을 목격했고 그들을 돕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 청년의 이야기가 저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몇 달간의 온라인 모임에 참여한 후, 과거의 죄책감에서 벗어나 자유함을 경험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 청년의 변화는 디지털 공동체 안에서도 영적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작은 공동체에서 함께 하는 청년들이 세상에서 열정을 가지고 일하며, 그곳에서 영성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 경험은 제게 신앙 여정에서의 깊은 감사와 삶에서 받은 가장 값진 선물 중 하나입니다.
건물없는예배당 리더 대표 이력
- 현) 건물없는 예배당 저자 및 서로함께교회 담임목사
- 현) 미국 웨슬리대학교 방문교수
- 현) 연세대, 감리교, 백석대 강의 및 특강
- 연구분야) 공동체, 영성, 성서신학 관련 연구 논문 15편 (2022-2024년 현재)
이런 분들에게 추천 드려요
- 제대로 된 진짜 크리스천의 모습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 주변에 크리스천을 보면, 그러고도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 생각하게 돼요.
- 진짜 크리스천으로서의 모습을 회복하고 싶어요.
우린 이런 열매를 맺을 거예요
- 진짜 크리스천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 수 있어요.
- 진짜 크리스천으로 살아야하는 이유를 알 수 있어요.
- 세상에서 방황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요.
앞으로 한 달 동안 읽게 될 도서
#첫 번째 읽을거리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버트런드 러셀, 사회평론
과학과 이성적인 입장에서 기독교에 대한 논리를 유지할 수 있을까?
참으로 이상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무화과가 열릴 철도 아닌데 나무를 탓하다니 말이다. 나로서는 예수가 지혜로 보나 도덕성으로 보나 역사에 남은 다른 사람들만한 높은 위치에 있다고 도저히 볼 수 없다.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중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이 책은 이름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이 별로 없을 정도로 유명한 기념비적인 책입니다. 그러나 이 책을 직접 읽어본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입니다. 1천년 이상 서구사회를 지배해온 종교에 대한 러셀의 합리적 이성을 알아보고 이성의 눈으로 종교가 제시하는 논리와 주장들을 신랄하게 비판한 것을 들어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읽을거리
<나는 왜 그리스도인인가> 존 스토트, IVP
당신은 왜 그리스도인이 되었는가?
우리가 아니라 그리스도가 먼저 우리를 찾으셨습니다.
<나는 왜 그리스도인인가> 중
무신론이 지성인들의 당연한 선택안으로 간주되던 때가 있었습니다.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의 ‘나는 왜 그리스도인이 아닌가?’라는 대담한 제목의 책 출간과 독자들의 큰 반향을 받았던 것은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사건입니다.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 크리스토퍼 허치슨의 〈신은 위대하지 않다〉 같은 책들이 크게 주목받았습니다. ‘기독교는 정말 믿을 만한가?’ ‘기독교 진리는 이성에 의해서도 정당화되는가?’ 같은 질문에 답을 들어봅니다.
#세 번째 읽을거리
<왜 우리에게 기독교가 필요한가> 김형석, 두란노
아직도 기독교에 희망이 있는가?
어느 때부터인가 사회가 기독교를 걱정하는 시대가 되어 버렸다.
<왜 우리에게 기독교가 필요한가> 중
과거에는 기독교는 사회에 답을 주었습니다. 기독교가 들어간 국가에서는 어김 없이 회개와 계몽이 일어났습니다. 의식 수준의 변화는 물론 사회 전반에 걸친 변화와 발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때부터인가 사회가 기독교를 걱정하는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기독교 지도자들조차 일반인들도 저지르지 않는 죄를 범하는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기독교, 희망이 있는가? 인류에게 희망을 주기는커녕 자신들에게조차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닌가? 에 대한 답을 찾아봅니다.
#네 번째 읽을거리
<한국교회 처음 이야기> 이덕주, 홍성사
앞으로 남아 있는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저희에게 세례를 주십시오.”,
“당신들이 누구인 줄 알고 세례를 줍니까? 기독교에 대해 알고 있습니까?”
<한국교회 처음 이야기> 중
빚 문서를 불태우고 마을 사람들의 빚을 모두 탕감해 준 부자, 노비를 양딸로 삼은 과부, 성경을 다 외워 버린 맹인, 선교사 집에 ‘위장 취업’했다가 훗날 목사가 된 사람, 세례를 받기 위해 나무 십자가를 어깨에 메고 천 리 길을 걸어온 사람들.
읽은 대로 배운 대로 성경을 실천하며 ‘처음 신앙’과 ‘처음 사랑’을 보여 준 선교사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읽으며 내가 기독교인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독서모임 진행 상세
☑️ 매주 화요일 저녁 20:00 ~ 21:30
- 카카오톡방 개설 : 10.14 (월)
- 1회차(OT) : 10.15 (화)
- 2~5회차 : 10.22 (화) / 10.29 (화) / 11.05 (화) / 11.12 (화)
☑️ 온라인 독서모임 (화상통화 앱 ZOOM 이용)
- 모임 참여 시 비디오를 켜 두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독서모임 참석 전, 독후감 작성 필수
- 800자 이상 작성
- 매주 모임 전날 자정까지 홈페이지 독후감 게시판 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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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방 개설 및 1회차 모임 진행 (전체의 1/3 경과 전) | 2/3 환불 |
2회차 및 3회차 모임 진행 (전체의 2/3 경과 전) | 1/3 환불 |
4회차 및 5회차 모임 진행 (전체의 2/3 경과 후) | 환불 불가 |
※ 중도 하차로 인한 타 참여자의 동기부여 및 분위기 저해를 예방하기 위해 '독서모임 카톡방 개설'부터 진행율에 포함합니다.
※ 카톡방 개설 이후 환불 요청 시 진행 1회로 간주합니다.
※ 결제 수단에 따라 환불시기가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체크카드 거래 건 취소는 영업일 기준 최대 10일 정도 소요됩니다,
- 신용카드 거래 건 취소는 영업일 기준 최대 4일 정도 소요됩니다.
※ 문의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