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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욥기 1장 21절]
독서모임 소개
#삶 #죽음 #사랑 #시간 #동행 #더불어 #신앙 #영성 #부조리 #극복 #넘어섬 #자유
현재 한국사회는 종교를 싫어하고 거부하는 ‘반종교 사회’를 넘어서 관심조차도 가지지 않는 ‘무종교 사회’로 가고 있습니다. 크리스찬 리더의 주변에 신앙을 가지지 않은 이들은 대부분 예수 그리스도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그로 인해 ‘신앙’과 ‘삶’에 대한 대화의 장은 열리지 않고, 교회에서만 제한적으로 열리게 됩니다.
그런데 ‘신앙’과 ‘삶’에 대한 물음과 대답이 ‘교회’에서만 이뤄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현재 한국사회에선 ‘죽음’에 대한 두려움, ‘삶’에 대한 막막함, ‘만남’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며, 우울증에 빠지는 사람이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크리스찬 청년 리더들이 속해 있는 2030 세대에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지요. 크리스찬 리더로 예수를 닮기 위해 살아가는 우리는 그들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들에게 손을 내밀어야지요. 하지만 그들을 배려하지 않고, 그들의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또 마음의 문을 닫아버립니다.
이번 독서 모임은 어려운 이들에게 손을 내밀고, 살아가면서 만나는 종교가 필요없다는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이러한 작업 가운데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주위 사람들의 소중함을 발견한다면 금상첨화겠지요😃
함께 읽고 훈련할 리더,
주느(June)를 소개합니다.

모든 만남 가운데 최선을 다하고, 진심을 다하는 인간이고픈 주느입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타자’와의 만남은 피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만남이 두려울 수 있고, 불편할 수 있고, 기쁠 수도 있지요. 이처럼 좋던 나쁘던 인간에게 ‘만남’은 당연한 것이며, 인간은 ‘만남’없이 살아갈 수 없지요. 이렇듯 ‘만남’이 너무 당연하여, 대부분의 인간은 ‘만남’의 신비를 망각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거대한 우주 가운데 점보다 작은 ‘인간’으로 서로가 만난다는게 얼마나 신비하고 소중한 일인가요?! 순간의 가치를 잊지 않고, 언제나 최선을 다해 ‘만남’을 이어가고픈 주느입니다 :)
저는 현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태광교회 청소년부 전도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에 진학하여 종교철학(신학과)를 전공하였습니다. (논문: 베르쟈예프의 자유 개념 분석 : 현대사회 속 책임지는 자유를 위하여 - 김동준) 졸업 후 평생 사역자로 ‘부끄러움’을 가지며 살아가겠지만, 하나님이 동행하신다는 믿음과 걸어갈 용기가 생겨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입학하여 목회자 과정(M.div)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글을 쓰며(학술논문: 채움의 욕망을 넘어 비움의 삶으로 ―존 웨슬리(John Wesley)의 성화론을 통한 인간의 우상성 파괴를 위하여 - 김동준) 모든 순간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느 리더와 ['그래도' 살아보기]에서 함께 책을 읽으면,
- 죽음에 대해 생각하며 모든 순간 최선을 다해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 주위 사람들이 가진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며, 그들에게 위로를 줄 수 있습니다.
- 독서 모임 가운데 자신의 삶에서 아름답게 일하시는 하나님을 나누며 타자의 삶에서 아름답게 일하시는 하나님을 나눌 수 있습니다.
함께 읽을 책
첫 번째 책,

살아야 하는 이유
강상중 ⎮ 사계절
'계속되는 지구온난화속에 우리의 삶은 어떻게 바뀌게 될까요?'
이 책의 저자 강상중은 재일 한국인 최초로 도쿄대 정교수가 된 인물로, 폐품수집상의 아들로 태어난 재일교포 2세입니다. 교수이자 정치학자인 그가 이러한 인문학 저서를 쓰게 된 이유를 조심스럽게 말하자면, 아들의 죽음과 동일본 대지진 때문입니다. 그의 아들은 26살에 스스로 생을 마감하였고, 2011년에 있었던 동일본 대지진으로 수많은 사람이 터전을 잃기도 하며 목숨을 잃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이러한 좌절과 불안, 절망을 직접 경험하고, 마주하며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위로’와 ‘삶’의 ‘역동성’을 나누고 있습니다.
다양한 부조리한 사건이 우리의 ‘삶’을 괴롭게 하고, 부조리한 사건 가운데 들려오는 질문이 우리의 ‘믿음’을 흔들지 않습니까. 자신의 믿음에 대해 회의감을 가져본 적이 있지 않습니까. 이 책은 부조리한 사건 가운데 ‘인간’으로 마땅히 행해야 할 길과 ‘삶’의 ‘아름다움’, 회의감에 빠진 사람들에게 “그래도 괜찮다.” 위로해주기에 촉촉한 나눔이 넘처날 것이라 기대합니다!
두 번째 책,

인생의 마지막 질문
정재현 ⎮ 추수밭
'솔직히 당신은 하나님보다 자기 자신을 믿고 있지 않습니까?'
죽음과 부조리에 대한 두려움 가운데 인간은 발버둥 치며 살아갑니다. 더하여 조심스럽게 말하자면 신앙을 가진 사람도 ‘믿음’이라는 단어 아래 두려움과 불안을 숨기기 급급해하며 살아가지 않는가요? 이렇게 될 때 과연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것일까요. ‘자신’을 믿는 것일까요. 세상이 무종교사회로 가고 있는 이유는 ‘모름’을 인정하지 않고, 모든 것을 설명하고자 했던 ‘오만한’ 신앙 자세 때문이지 않을까요. ‘질문’은 잘못된 것이라 단정지었던 ‘권위적인’ 신앙 구조 때문이지 않을까요.
이 책은 인간의 ‘자기우상성’을 파괴하며, 이미 살아가고 있음으로 충분히 가치있고, 아름다우니 애쓰지 말고 넉넉히 살아갈 것을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모름’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지혜로운 것이고, ‘물음’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옳은 것이라 주장합니다. 이러한 위로로 인해 크리스찬 리더는 이 세상 가운데 가치있게 살아갈 힘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선정하였습니다!
세 번째 책,

존재의 용기
폴 틸리히 ⎮ 예영
'죽음과 무의미가 삶을 공격한다고 해서 그대는 삶을 포기할 것입니까?'
폴 틸리히는 세계적인 신학자입니다. 그는 다양한 저서를 통해 자신의 신학적 세계를 만들어갔지요. 이 가운데 ‘존재의 용기’는 그의 최고의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본 저서는 미국 문화와 종교 생활이 급속도로 발전할 때 틸리히가 예일 대학교에서 강연했던 강의록을 정리한 책입니다. 전쟁과 경제적 문제를 극복한 미국에선 문화와 종교 생활이 급속도로 발전했지만, 안타깝게도 깊이 없이 발전되었지요. 이러한 틸리히 당시의 교회와 사회의 모습은 한국의 경제 부흥과 맞닿은 교회 성장과 비슷한 상황임을 짐작할 수 있지요.
참 안타깝게 깊이를 잃은 미국 교회의 믿음은 무종교사회로 가는 흐름을 막지 못하였고, 한국 교회의 믿음은 아슬아슬하게 문턱에 걸쳐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본 저서를 통해 문턱에 걸쳐 있는 깊이 없는 믿음을 ‘전인적 믿음’으로 탈바꿈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기에 선정했습니다!
네 번째 책,

욥이 말하다
양명수 ⎮ 복 있는 사람
'부조리 가운데 당신은 하나님을 고백'
결국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성경을 통해 드러낸 하나님의 가르침을 깨닫는 것이 크리스찬 리더의 모습이겠지요. 그렇기에 고난에 대해 논하는 욥기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욥은 정말 믿음의 사람일까요? 욥기를 보면 나타나는 고난 가운데 그가 던졌던 질문들과 그가 가진 생각들에 대해 거부감이 있진 않으신가요? 본 저서와 함께 욥기를 읽으면, 욥의 처절한 외침과 안타까운 몸부림, 거친 저항, 하나님을 격렬한 언어로 쏘아붙이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모습을 살펴보며 나타나는 욥의 혼란과 욥의 성숙을 비교하며 고난 가운데서도 신비를 발견하는 시선을 배워보고자 합니다.
독서모임 참여 안내
일정 : 매주 금요일 저녁 19:00 ~ 21:00
- 카카오톡방 개설 : 10.16 (월)
- 1회차(OT) : 10.20 (금)
- 2~5회차 : 10.27 (금) / 11.3 (금) / 11.10 (금) / 11.17 (금)
장소 : 온라인 독서모임 (화상채팅 앱 'ZOOM' 이용)
※ 모임 참여 시 비디오를 켜 두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비디오 ON)
※오프라인 모임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과제 : 독후감
- 800자 이상 작성
- 매주 모임 전날 자정까지 제출
- 노션 양식 참고 및 제출
- 크디 크리스천 청년들과 교류할 수 있는 단톡방이에요!
2025년, 특별하게 만나는 크리스천 독서모임
☑️ 하반기 목표 트래킹
- "삶의 현장 속, 우리의 십자가를 지고 빛으로" 나아가기 위한 나만의 목표를 세워요!
- 개인의 소명, 커리어, 신앙 등 성장을 위한 목표를 지원서에 작성해주세요.
- 목표 달성을 위해 4개월 동안 서로 점검하고 응원하는 동역자를 만들 수 있어요!
☑️ 건강하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점검
- 신체, 감정, 지성, 시간, 영성을 고루 점검하며 균형잡힌 성장을 할 수 있어요.
- 실제 독서모임 건강 점검 예시

☑️ 독서모임 '파트너' 등장
- 각 독서모임마다 4개월 간의 모임을 잘 독려해 줄 한 명의 ‘파트너’를 세웁니다!
- 독서모임 1회차에 자진 혹은 추천을 통해 파트너 1인 선발
- 역할: 독서모임 지원 (참여자 연락책, 리딩 알리미 등)
- 혜택: 파트너 지원금 및 교육, 네트워킹
☑️ 스냅 모임
- 책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임을 하고 싶다면? 스냅 모임을 열어요!
- 독서모임 내 참여자 간 자발적인 비공식 모임
- 스냅 모임 추진 위원회 결성 (참여자 1~2인 구성)
- CRD 아지트(센터) 활용 가능: 보드게임, 다과 등 무료 이용 가능
- 보드게임, 영화 감상, 전시회 관람 등 다양한 모임을 만들어보세요!

☑️ CRD 오픈 카톡방
- 모든 독서모임의 참여자, 리더, 운영진이 참여해요.
- 독서모임 관련 챌린지,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에요. 선물도 받아가세요!
- 9월 둘째주 월요일에 개설합니다. (9/8 예정)
- 독서모임 개별 카톡방도 오픈됩니다.
☑️ 커뮤니티 인터뷰
- 크로스 디사이플스는 성장에 진심인 크리스천 청년들이 모이는 커뮤니티입니다.
- 모임과 안전과 퀄리티를 위해 독서모임 개설 확정 전, 온라인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 독서모임 신청 계기, 하반기 목표, 하는 일 등에 대해 자유롭게 나눠요.
- 원활한 인터뷰를 위해 지원서를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세요!
- 독서모임에 참여 불가 시, 신청비 전액 환불 됩니다.
환불 접수
CRD홈페이지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취소
환불 기준
신청한 독서모임의 진행률에 따라 환불금액이 적용됩니다.
| 모임 진행률 | 환불 적용 |
| 독서모임 카카오톡 방 개설 이전 | 100% 환불 |
| 카톡방 개설 및 1회차 모임 진행 (전체의 1/3 경과 전) | 2/3 환불 |
| 2회차 및 3회차 모임 진행 (전체의 2/3 경과 전) | 1/3 환불 |
| 4회차 모임 진행 (전체의 2/3 경과 후) | 환불 불가 |
※ 중도 하차로 인한 타 참여자의 동기부여 및 분위기 저해를 예방하기 위해 '독서모임 카톡방 개설'부터 진행율에 포함합니다.
※ 카톡방 개설 이후 환불 요청 시 진행 1회로 간주합니다.
※ 결제 수단에 따라 환불시기가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체크카드 거래 건 취소는 영업일 기준 최대 10일 정도 소요됩니다,
- 신용카드 거래 건 취소는 영업일 기준 최대 4일 정도 소요됩니다.
※ 문의사항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욥기 1장 21절]
독서모임 소개
#삶 #죽음 #사랑 #시간 #동행 #더불어 #신앙 #영성 #부조리 #극복 #넘어섬 #자유
현재 한국사회는 종교를 싫어하고 거부하는 ‘반종교 사회’를 넘어서 관심조차도 가지지 않는 ‘무종교 사회’로 가고 있습니다. 크리스찬 리더의 주변에 신앙을 가지지 않은 이들은 대부분 예수 그리스도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그로 인해 ‘신앙’과 ‘삶’에 대한 대화의 장은 열리지 않고, 교회에서만 제한적으로 열리게 됩니다.
그런데 ‘신앙’과 ‘삶’에 대한 물음과 대답이 ‘교회’에서만 이뤄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현재 한국사회에선 ‘죽음’에 대한 두려움, ‘삶’에 대한 막막함, ‘만남’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며, 우울증에 빠지는 사람이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크리스찬 청년 리더들이 속해 있는 2030 세대에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지요. 크리스찬 리더로 예수를 닮기 위해 살아가는 우리는 그들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들에게 손을 내밀어야지요. 하지만 그들을 배려하지 않고, 그들의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또 마음의 문을 닫아버립니다.
이번 독서 모임은 어려운 이들에게 손을 내밀고, 살아가면서 만나는 종교가 필요없다는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이러한 작업 가운데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주위 사람들의 소중함을 발견한다면 금상첨화겠지요😃
함께 읽고 훈련할 리더,
주느(June)를 소개합니다.

모든 만남 가운데 최선을 다하고, 진심을 다하는 인간이고픈 주느입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타자’와의 만남은 피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만남이 두려울 수 있고, 불편할 수 있고, 기쁠 수도 있지요. 이처럼 좋던 나쁘던 인간에게 ‘만남’은 당연한 것이며, 인간은 ‘만남’없이 살아갈 수 없지요. 이렇듯 ‘만남’이 너무 당연하여, 대부분의 인간은 ‘만남’의 신비를 망각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거대한 우주 가운데 점보다 작은 ‘인간’으로 서로가 만난다는게 얼마나 신비하고 소중한 일인가요?! 순간의 가치를 잊지 않고, 언제나 최선을 다해 ‘만남’을 이어가고픈 주느입니다 :)
저는 현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태광교회 청소년부 전도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에 진학하여 종교철학(신학과)를 전공하였습니다. (논문: 베르쟈예프의 자유 개념 분석 : 현대사회 속 책임지는 자유를 위하여 - 김동준) 졸업 후 평생 사역자로 ‘부끄러움’을 가지며 살아가겠지만, 하나님이 동행하신다는 믿음과 걸어갈 용기가 생겨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입학하여 목회자 과정(M.div)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글을 쓰며(학술논문: 채움의 욕망을 넘어 비움의 삶으로 ―존 웨슬리(John Wesley)의 성화론을 통한 인간의 우상성 파괴를 위하여 - 김동준) 모든 순간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느 리더와 ['그래도' 살아보기]에서 함께 책을 읽으면,
- 죽음에 대해 생각하며 모든 순간 최선을 다해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 주위 사람들이 가진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며, 그들에게 위로를 줄 수 있습니다.
- 독서 모임 가운데 자신의 삶에서 아름답게 일하시는 하나님을 나누며 타자의 삶에서 아름답게 일하시는 하나님을 나눌 수 있습니다.
함께 읽을 책
첫 번째 책,

살아야 하는 이유
강상중 ⎮ 사계절
'계속되는 지구온난화속에 우리의 삶은 어떻게 바뀌게 될까요?'
이 책의 저자 강상중은 재일 한국인 최초로 도쿄대 정교수가 된 인물로, 폐품수집상의 아들로 태어난 재일교포 2세입니다. 교수이자 정치학자인 그가 이러한 인문학 저서를 쓰게 된 이유를 조심스럽게 말하자면, 아들의 죽음과 동일본 대지진 때문입니다. 그의 아들은 26살에 스스로 생을 마감하였고, 2011년에 있었던 동일본 대지진으로 수많은 사람이 터전을 잃기도 하며 목숨을 잃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이러한 좌절과 불안, 절망을 직접 경험하고, 마주하며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위로’와 ‘삶’의 ‘역동성’을 나누고 있습니다.
다양한 부조리한 사건이 우리의 ‘삶’을 괴롭게 하고, 부조리한 사건 가운데 들려오는 질문이 우리의 ‘믿음’을 흔들지 않습니까. 자신의 믿음에 대해 회의감을 가져본 적이 있지 않습니까. 이 책은 부조리한 사건 가운데 ‘인간’으로 마땅히 행해야 할 길과 ‘삶’의 ‘아름다움’, 회의감에 빠진 사람들에게 “그래도 괜찮다.” 위로해주기에 촉촉한 나눔이 넘처날 것이라 기대합니다!
두 번째 책,

인생의 마지막 질문
정재현 ⎮ 추수밭
'솔직히 당신은 하나님보다 자기 자신을 믿고 있지 않습니까?'
죽음과 부조리에 대한 두려움 가운데 인간은 발버둥 치며 살아갑니다. 더하여 조심스럽게 말하자면 신앙을 가진 사람도 ‘믿음’이라는 단어 아래 두려움과 불안을 숨기기 급급해하며 살아가지 않는가요? 이렇게 될 때 과연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것일까요. ‘자신’을 믿는 것일까요. 세상이 무종교사회로 가고 있는 이유는 ‘모름’을 인정하지 않고, 모든 것을 설명하고자 했던 ‘오만한’ 신앙 자세 때문이지 않을까요. ‘질문’은 잘못된 것이라 단정지었던 ‘권위적인’ 신앙 구조 때문이지 않을까요.
이 책은 인간의 ‘자기우상성’을 파괴하며, 이미 살아가고 있음으로 충분히 가치있고, 아름다우니 애쓰지 말고 넉넉히 살아갈 것을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모름’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지혜로운 것이고, ‘물음’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옳은 것이라 주장합니다. 이러한 위로로 인해 크리스찬 리더는 이 세상 가운데 가치있게 살아갈 힘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선정하였습니다!
세 번째 책,

존재의 용기
폴 틸리히 ⎮ 예영
'죽음과 무의미가 삶을 공격한다고 해서 그대는 삶을 포기할 것입니까?'
폴 틸리히는 세계적인 신학자입니다. 그는 다양한 저서를 통해 자신의 신학적 세계를 만들어갔지요. 이 가운데 ‘존재의 용기’는 그의 최고의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본 저서는 미국 문화와 종교 생활이 급속도로 발전할 때 틸리히가 예일 대학교에서 강연했던 강의록을 정리한 책입니다. 전쟁과 경제적 문제를 극복한 미국에선 문화와 종교 생활이 급속도로 발전했지만, 안타깝게도 깊이 없이 발전되었지요. 이러한 틸리히 당시의 교회와 사회의 모습은 한국의 경제 부흥과 맞닿은 교회 성장과 비슷한 상황임을 짐작할 수 있지요.
참 안타깝게 깊이를 잃은 미국 교회의 믿음은 무종교사회로 가는 흐름을 막지 못하였고, 한국 교회의 믿음은 아슬아슬하게 문턱에 걸쳐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본 저서를 통해 문턱에 걸쳐 있는 깊이 없는 믿음을 ‘전인적 믿음’으로 탈바꿈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기에 선정했습니다!
네 번째 책,

욥이 말하다
양명수 ⎮ 복 있는 사람
'부조리 가운데 당신은 하나님을 고백'
결국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성경을 통해 드러낸 하나님의 가르침을 깨닫는 것이 크리스찬 리더의 모습이겠지요. 그렇기에 고난에 대해 논하는 욥기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욥은 정말 믿음의 사람일까요? 욥기를 보면 나타나는 고난 가운데 그가 던졌던 질문들과 그가 가진 생각들에 대해 거부감이 있진 않으신가요? 본 저서와 함께 욥기를 읽으면, 욥의 처절한 외침과 안타까운 몸부림, 거친 저항, 하나님을 격렬한 언어로 쏘아붙이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모습을 살펴보며 나타나는 욥의 혼란과 욥의 성숙을 비교하며 고난 가운데서도 신비를 발견하는 시선을 배워보고자 합니다.
독서모임 참여 안내
일정 : 매주 금요일 저녁 19:00 ~ 21:00
- 카카오톡방 개설 : 10.16 (월)
- 1회차(OT) : 10.20 (금)
- 2~5회차 : 10.27 (금) / 11.3 (금) / 11.10 (금) / 11.17 (금)
장소 : 온라인 독서모임 (화상채팅 앱 'ZOOM' 이용)
※ 모임 참여 시 비디오를 켜 두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비디오 ON)
※오프라인 모임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과제 : 독후감
- 800자 이상 작성
- 매주 모임 전날 자정까지 제출
- 노션 양식 참고 및 제출
- 크디 크리스천 청년들과 교류할 수 있는 단톡방이에요!
2025년, 특별하게 만나는 크리스천 독서모임
☑️ 하반기 목표 트래킹
- "삶의 현장 속, 우리의 십자가를 지고 빛으로" 나아가기 위한 나만의 목표를 세워요!
- 개인의 소명, 커리어, 신앙 등 성장을 위한 목표를 지원서에 작성해주세요.
- 목표 달성을 위해 4개월 동안 서로 점검하고 응원하는 동역자를 만들 수 있어요!
☑️ 건강하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점검
- 신체, 감정, 지성, 시간, 영성을 고루 점검하며 균형잡힌 성장을 할 수 있어요.
- 실제 독서모임 건강 점검 예시

☑️ 독서모임 '파트너' 등장
- 각 독서모임마다 4개월 간의 모임을 잘 독려해 줄 한 명의 ‘파트너’를 세웁니다!
- 독서모임 1회차에 자진 혹은 추천을 통해 파트너 1인 선발
- 역할: 독서모임 지원 (참여자 연락책, 리딩 알리미 등)
- 혜택: 파트너 지원금 및 교육, 네트워킹
☑️ 스냅 모임
- 책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임을 하고 싶다면? 스냅 모임을 열어요!
- 독서모임 내 참여자 간 자발적인 비공식 모임
- 스냅 모임 추진 위원회 결성 (참여자 1~2인 구성)
- CRD 아지트(센터) 활용 가능: 보드게임, 다과 등 무료 이용 가능
- 보드게임, 영화 감상, 전시회 관람 등 다양한 모임을 만들어보세요!

☑️ CRD 오픈 카톡방
- 모든 독서모임의 참여자, 리더, 운영진이 참여해요.
- 독서모임 관련 챌린지,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에요. 선물도 받아가세요!
- 9월 둘째주 월요일에 개설합니다. (9/8 예정)
- 독서모임 개별 카톡방도 오픈됩니다.
☑️ 커뮤니티 인터뷰
- 크로스 디사이플스는 성장에 진심인 크리스천 청년들이 모이는 커뮤니티입니다.
- 모임과 안전과 퀄리티를 위해 독서모임 개설 확정 전, 온라인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 독서모임 신청 계기, 하반기 목표, 하는 일 등에 대해 자유롭게 나눠요.
- 원활한 인터뷰를 위해 지원서를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세요!
- 독서모임에 참여 불가 시, 신청비 전액 환불 됩니다.
환불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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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 기준
신청한 독서모임의 진행률에 따라 환불금액이 적용됩니다.
| 모임 진행률 | 환불 적용 |
| 독서모임 카카오톡 방 개설 이전 | 100% 환불 |
| 카톡방 개설 및 1회차 모임 진행 (전체의 1/3 경과 전) | 2/3 환불 |
| 2회차 및 3회차 모임 진행 (전체의 2/3 경과 전) | 1/3 환불 |
| 4회차 모임 진행 (전체의 2/3 경과 후) | 환불 불가 |
※ 중도 하차로 인한 타 참여자의 동기부여 및 분위기 저해를 예방하기 위해 '독서모임 카톡방 개설'부터 진행율에 포함합니다.
※ 카톡방 개설 이후 환불 요청 시 진행 1회로 간주합니다.
※ 결제 수단에 따라 환불시기가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체크카드 거래 건 취소는 영업일 기준 최대 10일 정도 소요됩니다,
- 신용카드 거래 건 취소는 영업일 기준 최대 4일 정도 소요됩니다.
※ 문의사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