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들의 독서모임 & 행사 후기


독서모임 & 행사에 참여한 청년들이

삶의 현장 속, 어떻게 변화되고 성장했는지

생생한 참여 후기를 통해 만나보세요.


하나님 안에서 나를 잘 알고 싶다는 열망으로 시작한 이...

이진영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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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서 나를 잘 알고 싶다는 열망으로 시작한 이번 항해는 김영하 작가의 [단 한번의 삶]을 읽음으로, 데미안 허스트의 '죽음'을 담은 전시를 함께 느껴봄으로 닻을 내렸습니다. 간단히 줄이자면, 하나님 안에서 나를 찾는 여정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이번 독서 모임의 여정이 끝났을 뿐 다시 닻을 올리고 항해를 이어가게 될 겁니다. 김영하 작가는 '테세우스의 배'를 언급합니다.(배의 낡은 나무판자를 하나씩 갈아 끼우다 보면 결국 처음의 판자는 하나도 남지 않게 되는데, 이 배를 여전히 같은 배라고 할 수 있느냐는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대목이 그것 입니다.) 나라는 존재는 인생 속에서 끊임 없이 변하게 될 것입니다. 테세우스의 배 처럼요. 그리고 그 모습은 점점 더 선하게, 완전하게 빚어지는 것이길 소망합니다. 함께 챌린저스로 경주하며, 독서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던 멤버분들과 열정으로 이끌어 주신 리더님이 있었기에 더 유익했습니다. 잊지 못할 즐거웠던 사건으로 제 이야기에 기록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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