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로는 한 줄이 인생을 바꾼다.
원종선 (David_데이빗)
가슴뛰는교회 담임
복음이 모든 것을 바꾼다는 것을 믿는 사람.
복음의 풍성한 영향력이 계속 흘러 넘치길 바라고,
거대한 주님의 계획에 작은 한 조각 퍼즐이 되길 소망하는 사람.
2018년에 수원 아주대 근처(원천동)에 가슴뛰는교회를 개척하여 목회하고 있다.
소망하는 삶의 열매
🙏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의 기쁨과 풍성함이 흘러가게 하기
🙏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물근원에 온전히 연결되어 내면의 견고함을 가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