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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 소개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베드로전서 3:15, 개역개정]
#복음 #회의주의 #분별력 #정치 #시대 #거룩 #가짜뉴스
우리나라는 독특한 시대적인 위치에 놓여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발전이 빠르기로 유명합니다. 빠른 변화는 세대 간의 갈등을 가속화하고 심화시키는 촉진제가 된 것 같습니다. 서로 배우고 경험하고 느끼는 세상이 많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옛 시대에 익숙한 노년으로부터, 새로운 시대를 받아들이기 위해 힘썼던 중년들과 전혀 다른 세상을 맞이하는 젊은이들까지, 정말 다른 세대가 공존하는 사회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시대를 분별하고 우리가 지켜야 할 거룩함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이 시대의 다양한 생각들을 이해하고 품어주면서도 복음의 진리를 붙잡을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우리 안에 스며든 세상의 생각들을 걷어내고 주의 말씀과 사랑으로 채울 수 있을까요? 주의 진리 위에 굳게 서서 흔들리지 않고, 흔들리는 사람들을 붙잡아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의 활동은 정적으로 보일 수 있는 책 읽기와 나눔이지만, 그무엇보다 우리를 견고하게 하고 다른 이들을 붙잡아줄 수 있는 강력한 행동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깊이 뿌리 내린 나무처럼, 깊이 뿌리 내린 믿음을 가진 주님의 제자들이 되기를 꿈꾸며 이 독서 모임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독서모임 리더 소개
4개월간 함께할 제이크 리더님은,

하나님 나라의 도슨트가 되고 싶어요.
어느 날 미술관에 갔는데 도슨트가 설명해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참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하나님 나라를 저렇게 소개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마음도 생기게 되었죠. 하나님의 창조 작품들을 소개하면서 이야기하는 거죠. 하나님의 창작 의도를 밝히고 드러내는 거죠. 우리에게 주신 영광과 기쁨이 참 크다는 걸, 우리에게 주신 은혜와 사랑이 참 깊다는 걸, 그런 이야기가 우리 삶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는 걸, 그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고 싶어요. 그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사실 아직도 갈 길이 먼데요. 그 노상에서 같은 곳을 향해 가는 다양한 동행자들을 만나보고 싶어요.
제이크 리더 대표 이력
- 개포동 <열매맺는 교회> 담임
이런 분들에게 추천 드려요
- ‘지금’ 우리에게 복음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고 싶은 분
- 기독교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많이 듣고, 회의적인 생각이 드는 분
- 혼란스러운 시대에 분별력을 갖춘 주님의 제자가 되고 싶은 분
- 건강한 신자로 죄악에 물들지 않고, 거룩한 길을 지키고 싶은 분
우린 이런 열매를 맺을 거예요
- 🍒 회의적인 생각에서 복음의 생각으로 가는 길을 함께 걸을 수 있어요.
- 🍒 ‘복음’이 여전히 우리에게 복음임을 새길 수 있어요.
- 🍒 사회와 정치 가운데 자리 잡은 우상을 분별할 수 있어요.
- 🍒 가짜 뉴스로부터 결별할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출 수 있어요.
앞으로 네 달 동안 읽게 될 도서
#첫 번째 읽을거리
<답이 되는 기독교> 팀 켈러, 두란노서원
복음은 이 시대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우리에게 필요한 게 그냥 막연한 희망(hopefulness)은 아니다. 사실 쾌활한 기질과 낙천적 성격이 반드시 삶을 더 나아지게 하지는 않는다는 과학적 연구 결과도 많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깊은 희망(something deeper)이다.
<답이 되는 기독교> 중
기독교인은 시대착오적인 이야기를 늘어놓는 사람들일까요? 과학과 이성의 시대에 믿음을 요구하는 일은 실패할 수밖에 없는 어리석은 일일까요? 종교는 정말 사라지고 말까요? 온갖 회의적인 목소리로 가득한 시대에 복음적인 대답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팀 켈러 목사님은 복음이 이 시대에도 여전히 줄 수 있는 것들이 있다고 말합니다. 복음의 유익은 시대를 초월합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이 가진 편견들이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형성된 암묵적인 통념이 있습니다. 이 책은 이 시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원래 그런 것처럼’ 받아들여지는 신념들을 검토하고, 기독교적인 답변을 시도합니다.
재밌는 사실은 이 책은 책상 앞에서 쓰여진 책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 책의 내용들은 팀 켈러 목사님이 목회를 하면서 종교나 복음에 회의적인 사람들과 실제로 토론 가운데 받은 질문들과 대답한 말들입니다. 그래서 생생한 시대의 목소리가 담겨 있고, 그에 따른 복음적인 대답도 들어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읽을거리
<기독교가 직면한 12가지 질문> 레베카 맥클러플린. 죠이북스
'기독교를 생각할 때 느끼는 반감과 의문들에 어떻게 대답할 수 있을까?

우리는 종종 멀리서 관찰할 때 잘못 해석한다.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짙은 어둠이 보일 것이다. 하지만 가장 어두운 부분을 향해 망원경을 놓으면, 돌연 은하수 수백만 개가 눈에 들어온다.조건 세상에 맞추지 말고 당신이 가진 걸 세상이 원하게 하라.
<기독교가 직면한 12가지 질문> 중
복음이 여전히 이 시대에도 가치가 있고 의미가 있음을 이야기했던 책에 이어서, 이 시대가 신자들에게 던질 수 있는 질문들을 살펴보면서 생각을 넓혀보려고 합니다.
어쩌면 이미 우리 곁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받았던 질문들일 수도 있습니다. 혹은 내 안에 가지고 있는 의문일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일은 표면적으로는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살펴보면서 생각을 확장시키는 것이지만, 이것은 사실 우리를 믿음에 더 깊이 뿌리 내리게 하는 일입니다. 도마가 부활하신 주님을 향한 의문을 가졌었지만, 주님이 그를 믿음의 길로 이끄시고, 주님의 제자로 살아갈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그와 같은 은혜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저자는 비틀즈의 존 레논이 쓴 Imagine을 이야기하며 이 책을 시작합니다. 그는 모든 것들이 공존하면서도 평화로운 이상을 꿈꿨습니다. 아름다운 곡이고 누구나 바랄 만한 상상이지만, 인류가 아주 오랜 시간을 살아오면서도 이룰 수 없었던, 그리고 이룰 수 없는 이상입니다. 저자는 그 환상을 깨뜨리면서도, 무례하지 않기 위해 애쓰며 논지를 펼칩니다. 질문들, 의문들에 대해 차근차근 대답을 해봅니다.
카프카는 책은 우리 생각을 깨는 도끼여야 한다고 했는데, 이 책이 우리 지평을 넓혀주고 우리 믿음을 깊게 해주는 도끼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세 번째 읽을거리
<이것이 너희 신이다> 크리스토퍼 라이트, IVP
나는 우상에 대해 얼마나 자각하고 있으며, 거기서 어떤 주님의 제자로 살아가고 있을까?

우리는 악, 어리석음, 우상숭배, 혼란이 만연한 바로 이 세상에서 그 십자가를 들어 올려야 한다. 예수님이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며, 그분을 따르도록 우리를 부르시는 곳이 바로 그런 세상 속이었고 또 그런 세상을 위해서였기 때문이다.
<이것이 너희 신이다> 중
이 책의 부제는 ‘우상 숭배의 시대에 그리스도의 제자로 사는 길’입니다. 우상 숭배 시대는 옛 역사로 이미 지나간 것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이 시대가 우상 숭배의 시대라고 말합니다. 우상은 하나님을 대체하려는 모든 것을 가리키는데, 그와 같은 일들은 시대를 막론하고 항상 있어왔으며, 우리가 사는 이 시대도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의 우상은 조금 다른 모습을 띄고 있을 뿐입니다. 경제적 번영과 국수주의, 성, 자기 예찬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시대를 떠나 살 수 없고, 오히려 그 안에 그들 중 하나로 살아갑니다. 그 사회 속에 어울려 살면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우상으로 삼고 추구하고 따릅니다. 그것들로부터 자유로워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이 세상의 삶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그 안에 머물며 살아가려는 이유가 있습니다. 냉소적이고 회의적인 생각에 빠져 시간을 흘려보내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주께서 그와 같은 시대 속의 사람들을 위해 오셨고, 그들을 위해 죽으셨고,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시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뒤를 따라 그 악한 세상에 살며 주님이 뜻하신 복음의 소식을 전하는 주님의 제자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떠날 수 없습니다. 오히려 그 안에서 흩어진 나그네처럼 들어가 삽니다. 이 세상은 주님의 사랑의 복음이 향한 곳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부르신 곳입니다. 거기서 주님의 제자로 살아가기 위한 영적인 분별력을 갖추고 주님의 제자로 살아가기 위해 함께 힘써 보길 바랍니다.
#네 번째 읽을거리
<CIA 분석가가 알려 주는 가짜 뉴스의 모든 것> 신디 L.오티스, 원더박스
나는 편향되었고, 너도 편향되었고, 우리 모두 편향되었다.
<CIA 분석가가 알려 주는 가짜 뉴스의 모든 것> 중
날이 갈수록 가짜가 더 많아지고 더 진짜 같아지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기술들이 악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겐 악행의 도구로 쓰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가운데 선하고 의롭게 산다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우리는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어디선가 정보를 얻고, 그것을 토대로 판단하고 말하고 행동합니다. 그런데 그것들이 가짜라면 어떨까요? 요즘은 가짜 뉴스도 많고, 하다 못해 상품 리뷰에서 광고와 실제 후기를 구분하기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모든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기는 어려울지 몰라고 기본기를 갖추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닐 것입니다.
이 책은 분별력을 기르기 위한 실제적인 기술들을 가르쳐줍니다. 가짜 뉴스에 대한 역사들을 재밌게 풀어놓고 나서, 가짜 뉴스 분별법의 ABC를 가르쳐 줍니다.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고, 편향적인 것들에 대해 분별하고, 따져볼 것들을 따져보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사람들은 모두 편향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방향성은 자기 자신입니다. 마틴 루터는 타락한 죄성을 가진 인간상을 가리켜, ‘자기에게로 기울어진/구부러진 사람’(homo incuvatus in se)이라고 불렀습니다. 그 마음은 사람들의 생각을 어둡게 합니다. 가짜 뉴스를 분별하고 나오는 문은 그것을 인정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편향에서 나오는 기술과 복음의 진리를 제대로 인식하면 이 시대에 꽤 괜찮은 안목을 가진 사람으로 설 수 있지 않겠나 기대를 해봅니다.
독서모임 진행 상세
☑️ 매달 둘째 주 화요일 19:30 ~ 21:30
- 카카오톡방 개설 : 3.10 (월)
- 독서모임 일정 : 3.11 (화) / 4.8 (화) / 5.13 (화) / 6.10 (화)
☑️ 오프라인 독서모임
- 장소: 크로스 디사이플스 센터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417, 구구빌딩 3층, 선정릉역 2번 출구)

☑️ 독서모임 참석 전, 독후감 작성 필수
- 600자 이상 작성
- 매 모임 2일 전, 자정까지 홈페이지 독후감 게시판에 제출
*독후감 미제출 시, 당 회차 독서모임 참석 불가
- 크디 크리스천 청년들과 교류할 수 있는 단톡방이에요!
2025년, 특별하게 만나는 크리스천 독서모임
☑️ 하반기 목표 트래킹
- "삶의 현장 속, 우리의 십자가를 지고 빛으로" 나아가기 위한 나만의 목표를 세워요!
- 개인의 소명, 커리어, 신앙 등 성장을 위한 목표를 지원서에 작성해주세요.
- 목표 달성을 위해 4개월 동안 서로 점검하고 응원하는 동역자를 만들 수 있어요!
☑️ 건강하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점검
- 신체, 감정, 지성, 시간, 영성을 고루 점검하며 균형잡힌 성장을 할 수 있어요.
- 실제 독서모임 건강 점검 예시

☑️ 독서모임 '파트너' 등장
- 각 독서모임마다 4개월 간의 모임을 잘 독려해 줄 한 명의 ‘파트너’를 세웁니다!
- 독서모임 1회차에 자진 혹은 추천을 통해 파트너 1인 선발
- 역할: 독서모임 지원 (참여자 연락책, 리딩 알리미 등)
- 혜택: 파트너 지원금 및 교육, 네트워킹
☑️ 스냅 모임
- 책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임을 하고 싶다면? 스냅 모임을 열어요!
- 독서모임 내 참여자 간 자발적인 비공식 모임
- 스냅 모임 추진 위원회 결성 (참여자 1~2인 구성)
- CRD 아지트(센터) 활용 가능: 보드게임, 다과 등 무료 이용 가능
- 보드게임, 영화 감상, 전시회 관람 등 다양한 모임을 만들어보세요!

☑️ CRD 오픈 카톡방
- 모든 독서모임의 참여자, 리더, 운영진이 참여해요.
- 독서모임 관련 챌린지,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에요. 선물도 받아가세요!
- 9월 둘째주 월요일에 개설합니다. (9/8 예정)
- 독서모임 개별 카톡방도 오픈됩니다.
☑️ 커뮤니티 인터뷰
- 크로스 디사이플스는 성장에 진심인 크리스천 청년들이 모이는 커뮤니티입니다.
- 모임과 안전과 퀄리티를 위해 독서모임 개설 확정 전, 온라인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 독서모임 신청 계기, 하반기 목표, 하는 일 등에 대해 자유롭게 나눠요.
- 원활한 인터뷰를 위해 지원서를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세요!
- 독서모임에 참여 불가 시, 신청비 전액 환불 됩니다.
환불 접수
CRD홈페이지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취소
환불 기준
신청한 독서모임의 진행률에 따라 환불금액이 적용됩니다.
| 모임 진행률 | 환불 적용 |
| 독서모임 카카오톡 방 개설 이전 | 100% 환불 |
| 카톡방 개설 및 1회차 모임 진행 (전체의 1/3 경과 전) | 2/3 환불 |
| 2회차 및 3회차 모임 진행 (전체의 2/3 경과 전) | 1/3 환불 |
| 4회차 모임 진행 (전체의 2/3 경과 후) | 환불 불가 |
※ 중도 하차로 인한 타 참여자의 동기부여 및 분위기 저해를 예방하기 위해 '독서모임 카톡방 개설'부터 진행율에 포함합니다.
※ 카톡방 개설 이후 환불 요청 시 진행 1회로 간주합니다.
※ 결제 수단에 따라 환불시기가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체크카드 거래 건 취소는 영업일 기준 최대 10일 정도 소요됩니다,
- 신용카드 거래 건 취소는 영업일 기준 최대 4일 정도 소요됩니다.
※ 문의사항

독서모임 소개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베드로전서 3:15, 개역개정]
#복음 #회의주의 #분별력 #정치 #시대 #거룩 #가짜뉴스
우리나라는 독특한 시대적인 위치에 놓여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발전이 빠르기로 유명합니다. 빠른 변화는 세대 간의 갈등을 가속화하고 심화시키는 촉진제가 된 것 같습니다. 서로 배우고 경험하고 느끼는 세상이 많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옛 시대에 익숙한 노년으로부터, 새로운 시대를 받아들이기 위해 힘썼던 중년들과 전혀 다른 세상을 맞이하는 젊은이들까지, 정말 다른 세대가 공존하는 사회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시대를 분별하고 우리가 지켜야 할 거룩함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이 시대의 다양한 생각들을 이해하고 품어주면서도 복음의 진리를 붙잡을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우리 안에 스며든 세상의 생각들을 걷어내고 주의 말씀과 사랑으로 채울 수 있을까요? 주의 진리 위에 굳게 서서 흔들리지 않고, 흔들리는 사람들을 붙잡아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의 활동은 정적으로 보일 수 있는 책 읽기와 나눔이지만, 그무엇보다 우리를 견고하게 하고 다른 이들을 붙잡아줄 수 있는 강력한 행동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깊이 뿌리 내린 나무처럼, 깊이 뿌리 내린 믿음을 가진 주님의 제자들이 되기를 꿈꾸며 이 독서 모임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독서모임 리더 소개
4개월간 함께할 제이크 리더님은,

하나님 나라의 도슨트가 되고 싶어요.
어느 날 미술관에 갔는데 도슨트가 설명해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참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하나님 나라를 저렇게 소개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마음도 생기게 되었죠. 하나님의 창조 작품들을 소개하면서 이야기하는 거죠. 하나님의 창작 의도를 밝히고 드러내는 거죠. 우리에게 주신 영광과 기쁨이 참 크다는 걸, 우리에게 주신 은혜와 사랑이 참 깊다는 걸, 그런 이야기가 우리 삶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는 걸, 그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고 싶어요. 그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사실 아직도 갈 길이 먼데요. 그 노상에서 같은 곳을 향해 가는 다양한 동행자들을 만나보고 싶어요.
제이크 리더 대표 이력
- 개포동 <열매맺는 교회> 담임
이런 분들에게 추천 드려요
- ‘지금’ 우리에게 복음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고 싶은 분
- 기독교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많이 듣고, 회의적인 생각이 드는 분
- 혼란스러운 시대에 분별력을 갖춘 주님의 제자가 되고 싶은 분
- 건강한 신자로 죄악에 물들지 않고, 거룩한 길을 지키고 싶은 분
우린 이런 열매를 맺을 거예요
- 🍒 회의적인 생각에서 복음의 생각으로 가는 길을 함께 걸을 수 있어요.
- 🍒 ‘복음’이 여전히 우리에게 복음임을 새길 수 있어요.
- 🍒 사회와 정치 가운데 자리 잡은 우상을 분별할 수 있어요.
- 🍒 가짜 뉴스로부터 결별할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출 수 있어요.
앞으로 네 달 동안 읽게 될 도서
#첫 번째 읽을거리
<답이 되는 기독교> 팀 켈러, 두란노서원
복음은 이 시대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우리에게 필요한 게 그냥 막연한 희망(hopefulness)은 아니다. 사실 쾌활한 기질과 낙천적 성격이 반드시 삶을 더 나아지게 하지는 않는다는 과학적 연구 결과도 많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깊은 희망(something deeper)이다.
<답이 되는 기독교> 중
기독교인은 시대착오적인 이야기를 늘어놓는 사람들일까요? 과학과 이성의 시대에 믿음을 요구하는 일은 실패할 수밖에 없는 어리석은 일일까요? 종교는 정말 사라지고 말까요? 온갖 회의적인 목소리로 가득한 시대에 복음적인 대답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팀 켈러 목사님은 복음이 이 시대에도 여전히 줄 수 있는 것들이 있다고 말합니다. 복음의 유익은 시대를 초월합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이 가진 편견들이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형성된 암묵적인 통념이 있습니다. 이 책은 이 시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원래 그런 것처럼’ 받아들여지는 신념들을 검토하고, 기독교적인 답변을 시도합니다.
재밌는 사실은 이 책은 책상 앞에서 쓰여진 책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 책의 내용들은 팀 켈러 목사님이 목회를 하면서 종교나 복음에 회의적인 사람들과 실제로 토론 가운데 받은 질문들과 대답한 말들입니다. 그래서 생생한 시대의 목소리가 담겨 있고, 그에 따른 복음적인 대답도 들어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읽을거리
<기독교가 직면한 12가지 질문> 레베카 맥클러플린. 죠이북스
'기독교를 생각할 때 느끼는 반감과 의문들에 어떻게 대답할 수 있을까?

우리는 종종 멀리서 관찰할 때 잘못 해석한다.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짙은 어둠이 보일 것이다. 하지만 가장 어두운 부분을 향해 망원경을 놓으면, 돌연 은하수 수백만 개가 눈에 들어온다.조건 세상에 맞추지 말고 당신이 가진 걸 세상이 원하게 하라.
<기독교가 직면한 12가지 질문> 중
복음이 여전히 이 시대에도 가치가 있고 의미가 있음을 이야기했던 책에 이어서, 이 시대가 신자들에게 던질 수 있는 질문들을 살펴보면서 생각을 넓혀보려고 합니다.
어쩌면 이미 우리 곁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받았던 질문들일 수도 있습니다. 혹은 내 안에 가지고 있는 의문일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일은 표면적으로는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살펴보면서 생각을 확장시키는 것이지만, 이것은 사실 우리를 믿음에 더 깊이 뿌리 내리게 하는 일입니다. 도마가 부활하신 주님을 향한 의문을 가졌었지만, 주님이 그를 믿음의 길로 이끄시고, 주님의 제자로 살아갈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그와 같은 은혜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저자는 비틀즈의 존 레논이 쓴 Imagine을 이야기하며 이 책을 시작합니다. 그는 모든 것들이 공존하면서도 평화로운 이상을 꿈꿨습니다. 아름다운 곡이고 누구나 바랄 만한 상상이지만, 인류가 아주 오랜 시간을 살아오면서도 이룰 수 없었던, 그리고 이룰 수 없는 이상입니다. 저자는 그 환상을 깨뜨리면서도, 무례하지 않기 위해 애쓰며 논지를 펼칩니다. 질문들, 의문들에 대해 차근차근 대답을 해봅니다.
카프카는 책은 우리 생각을 깨는 도끼여야 한다고 했는데, 이 책이 우리 지평을 넓혀주고 우리 믿음을 깊게 해주는 도끼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세 번째 읽을거리
<이것이 너희 신이다> 크리스토퍼 라이트, IVP
나는 우상에 대해 얼마나 자각하고 있으며, 거기서 어떤 주님의 제자로 살아가고 있을까?

우리는 악, 어리석음, 우상숭배, 혼란이 만연한 바로 이 세상에서 그 십자가를 들어 올려야 한다. 예수님이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며, 그분을 따르도록 우리를 부르시는 곳이 바로 그런 세상 속이었고 또 그런 세상을 위해서였기 때문이다.
<이것이 너희 신이다> 중
이 책의 부제는 ‘우상 숭배의 시대에 그리스도의 제자로 사는 길’입니다. 우상 숭배 시대는 옛 역사로 이미 지나간 것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이 시대가 우상 숭배의 시대라고 말합니다. 우상은 하나님을 대체하려는 모든 것을 가리키는데, 그와 같은 일들은 시대를 막론하고 항상 있어왔으며, 우리가 사는 이 시대도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의 우상은 조금 다른 모습을 띄고 있을 뿐입니다. 경제적 번영과 국수주의, 성, 자기 예찬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시대를 떠나 살 수 없고, 오히려 그 안에 그들 중 하나로 살아갑니다. 그 사회 속에 어울려 살면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우상으로 삼고 추구하고 따릅니다. 그것들로부터 자유로워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이 세상의 삶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그 안에 머물며 살아가려는 이유가 있습니다. 냉소적이고 회의적인 생각에 빠져 시간을 흘려보내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주께서 그와 같은 시대 속의 사람들을 위해 오셨고, 그들을 위해 죽으셨고,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시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뒤를 따라 그 악한 세상에 살며 주님이 뜻하신 복음의 소식을 전하는 주님의 제자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떠날 수 없습니다. 오히려 그 안에서 흩어진 나그네처럼 들어가 삽니다. 이 세상은 주님의 사랑의 복음이 향한 곳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부르신 곳입니다. 거기서 주님의 제자로 살아가기 위한 영적인 분별력을 갖추고 주님의 제자로 살아가기 위해 함께 힘써 보길 바랍니다.
#네 번째 읽을거리
<CIA 분석가가 알려 주는 가짜 뉴스의 모든 것> 신디 L.오티스, 원더박스
나는 편향되었고, 너도 편향되었고, 우리 모두 편향되었다.
<CIA 분석가가 알려 주는 가짜 뉴스의 모든 것> 중
날이 갈수록 가짜가 더 많아지고 더 진짜 같아지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기술들이 악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겐 악행의 도구로 쓰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가운데 선하고 의롭게 산다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우리는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어디선가 정보를 얻고, 그것을 토대로 판단하고 말하고 행동합니다. 그런데 그것들이 가짜라면 어떨까요? 요즘은 가짜 뉴스도 많고, 하다 못해 상품 리뷰에서 광고와 실제 후기를 구분하기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모든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기는 어려울지 몰라고 기본기를 갖추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닐 것입니다.
이 책은 분별력을 기르기 위한 실제적인 기술들을 가르쳐줍니다. 가짜 뉴스에 대한 역사들을 재밌게 풀어놓고 나서, 가짜 뉴스 분별법의 ABC를 가르쳐 줍니다.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고, 편향적인 것들에 대해 분별하고, 따져볼 것들을 따져보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사람들은 모두 편향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방향성은 자기 자신입니다. 마틴 루터는 타락한 죄성을 가진 인간상을 가리켜, ‘자기에게로 기울어진/구부러진 사람’(homo incuvatus in se)이라고 불렀습니다. 그 마음은 사람들의 생각을 어둡게 합니다. 가짜 뉴스를 분별하고 나오는 문은 그것을 인정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편향에서 나오는 기술과 복음의 진리를 제대로 인식하면 이 시대에 꽤 괜찮은 안목을 가진 사람으로 설 수 있지 않겠나 기대를 해봅니다.
독서모임 진행 상세
☑️ 매달 둘째 주 화요일 19:30 ~ 21:30
- 카카오톡방 개설 : 3.10 (월)
- 독서모임 일정 : 3.11 (화) / 4.8 (화) / 5.13 (화) / 6.10 (화)
☑️ 오프라인 독서모임
- 장소: 크로스 디사이플스 센터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417, 구구빌딩 3층, 선정릉역 2번 출구)

☑️ 독서모임 참석 전, 독후감 작성 필수
- 600자 이상 작성
- 매 모임 2일 전, 자정까지 홈페이지 독후감 게시판에 제출
*독후감 미제출 시, 당 회차 독서모임 참석 불가
- 크디 크리스천 청년들과 교류할 수 있는 단톡방이에요!
2025년, 특별하게 만나는 크리스천 독서모임
☑️ 하반기 목표 트래킹
- "삶의 현장 속, 우리의 십자가를 지고 빛으로" 나아가기 위한 나만의 목표를 세워요!
- 개인의 소명, 커리어, 신앙 등 성장을 위한 목표를 지원서에 작성해주세요.
- 목표 달성을 위해 4개월 동안 서로 점검하고 응원하는 동역자를 만들 수 있어요!
☑️ 건강하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점검
- 신체, 감정, 지성, 시간, 영성을 고루 점검하며 균형잡힌 성장을 할 수 있어요.
- 실제 독서모임 건강 점검 예시

☑️ 독서모임 '파트너' 등장
- 각 독서모임마다 4개월 간의 모임을 잘 독려해 줄 한 명의 ‘파트너’를 세웁니다!
- 독서모임 1회차에 자진 혹은 추천을 통해 파트너 1인 선발
- 역할: 독서모임 지원 (참여자 연락책, 리딩 알리미 등)
- 혜택: 파트너 지원금 및 교육, 네트워킹
☑️ 스냅 모임
- 책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임을 하고 싶다면? 스냅 모임을 열어요!
- 독서모임 내 참여자 간 자발적인 비공식 모임
- 스냅 모임 추진 위원회 결성 (참여자 1~2인 구성)
- CRD 아지트(센터) 활용 가능: 보드게임, 다과 등 무료 이용 가능
- 보드게임, 영화 감상, 전시회 관람 등 다양한 모임을 만들어보세요!

☑️ CRD 오픈 카톡방
- 모든 독서모임의 참여자, 리더, 운영진이 참여해요.
- 독서모임 관련 챌린지,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에요. 선물도 받아가세요!
- 9월 둘째주 월요일에 개설합니다. (9/8 예정)
- 독서모임 개별 카톡방도 오픈됩니다.
☑️ 커뮤니티 인터뷰
- 크로스 디사이플스는 성장에 진심인 크리스천 청년들이 모이는 커뮤니티입니다.
- 모임과 안전과 퀄리티를 위해 독서모임 개설 확정 전, 온라인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 독서모임 신청 계기, 하반기 목표, 하는 일 등에 대해 자유롭게 나눠요.
- 원활한 인터뷰를 위해 지원서를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세요!
- 독서모임에 참여 불가 시, 신청비 전액 환불 됩니다.
환불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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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 기준
신청한 독서모임의 진행률에 따라 환불금액이 적용됩니다.
| 모임 진행률 | 환불 적용 |
| 독서모임 카카오톡 방 개설 이전 | 100% 환불 |
| 카톡방 개설 및 1회차 모임 진행 (전체의 1/3 경과 전) | 2/3 환불 |
| 2회차 및 3회차 모임 진행 (전체의 2/3 경과 전) | 1/3 환불 |
| 4회차 모임 진행 (전체의 2/3 경과 후) | 환불 불가 |
※ 중도 하차로 인한 타 참여자의 동기부여 및 분위기 저해를 예방하기 위해 '독서모임 카톡방 개설'부터 진행율에 포함합니다.
※ 카톡방 개설 이후 환불 요청 시 진행 1회로 간주합니다.
※ 결제 수단에 따라 환불시기가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체크카드 거래 건 취소는 영업일 기준 최대 10일 정도 소요됩니다,
- 신용카드 거래 건 취소는 영업일 기준 최대 4일 정도 소요됩니다.
※ 문의사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