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저는 캠퍼스선교사입니다.
캠퍼스에서 청년과 대학생들을 만나며 복음을 전하고 삶과 신앙의 균형을 이루는 일을 섬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젊은세대를 만났지만 매년 같은 세대는 없었습니다.
세상이 변하듯이 구성원들의 개성과 특징도 다양했습니다.
그래서 늘 사람을 만나면서 이해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듯이 인생에도 변하지 않는 ‘원칙’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자기경영입니다.
말씀을 부지런히 읽고 자신을 기록하고 종말론적으로 시간을 관리하고 올바른 비전을 세워 열매를 맺고
생각과 마음이 고이지 않도록 늘 배우고 건강한 몸을 단련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