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든 일이 있으면 서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위로해주는 작은 공동체가 있어요.
이경석 (Brian Lee_건물없는예배당)
서로함께교회 담임
저는 미국에서 신학박사를 취득하고 대학에서 강의를 하면서 20년동안 목회자로 활동했습니다. 이러한 배경을 토대로, 누구나 찾아와서 신앙을 유지할 수 있는 디지털 공동체를 만들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건물없는 예배당’에 매일 말씀묵상을 그림과 함께 올리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교회 공동체의 중요성과 새로운 시대와 문화 속에서 힘들어하는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서로함께교회’에서 공감하고 응원하는 작은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소망하는 삶의 열매
🙏 따듯한 공동체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
🙏 소박한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여 주는 사람
🙏 주변 사람의 아픔에 공감하는 사람
🙏 크리스찬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