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왜 ‘리지’일까 궁금하셨죠?
삶의 현장에서 작은 예수(Little Jesus)로 살아가자!라는 도전을 담은 이름입니다~
저와 함께 하게 되는 모든 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작은 예수로 살게되길 축복합니다!
대학생 시절에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난 이후 6년차 선교단체 간사로 캠퍼스 사역을 하며 2년차 제조업 회사 대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ESFJ라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일을 즐거워하고 에너지가 많아서 다양한 경험으로 삶을 채우는 것을 흥미로워합니다!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진행하는 청년 예비 창업 패키지에 선정되어 정부 사업을 진행했고, 앞으로도 다양한 정부 사업을 진행하려 준비 중에 있습니다.
사역자이자 사업가의 삶을 살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청년, 자기계발, 창업 등의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하나님 나라의 경제관을 가지고 사는 삶에 대한 고민과 기도를 끊임 없이 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최종적으로 얻은 수익으로 캠퍼스 사역을 이어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앞으로 사업을 더 확장시켜 가기 위해 인스타그램 채널 운영, 경제 커뮤니티 활동 등 다양한 시도들을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