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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 소개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시편 131:1, 개역개정]
#오늘 #살아내기 #위로 #수용 #기록 #신앙일기
저는 가끔 무언가에 쫓기듯 살아가곤 합니다. 원체 급한 성격인 탓도 있지만, ‘뭐든 해내야 한다’라는 출처 모를 의무감이 발꿈치 뒤에 붙어 있는 기분이에요. 가끔은 ‘잘’ 해내야 한다는 수식어가 마치 열정인 척, 정체를 숨기고 따라오기도 하구요. (사실 이 친구의 정체는 ‘완벽주의’입니다)
그러나 저를 찾아온 복음은, 제 삶처럼 무겁고 빠듯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분이 제게 다가오시는 방법, 마음, 속도 그 어느 것 하나 여유롭지 않은 것이 없었어요. 언제나 짐을 내려주시며 그대로도 괜찮다고, 느긋하게 걷자 하십니다. 복음은 우리를 자유하게 하고, 우리에게 조건 없이 넉넉하며, 비로소 그분을 선택하게 할 만큼 역동적입니다.
‘해야만 한다’라는 무거운 의무감과 부담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깊고 섬세한 사랑을 누리고, 그 자리에 그분을 더 알고 싶다! 더 친해지고 싶다!는 ‘사귐’의 설렘이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이 시간이 하나님과의 친밀한 ‘사귐’을 나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첫 발걸음이 되길 바랍니다.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마음, 또 구성원들과 함께 나누었던 인상적인 이야기들을 간단한 낙서로, 일기로, 때론 하나님께만 보여드리는 편지로 내 마음을 기록해보려고 해요. 이 기록은 매일, 매 순간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무거운 의무감이 아니라, 편안하고 솔직한 만남으로 나의 ‘신앙일기’를 써내려 가는 시간이길 기대합니다.
독서모임 리더 소개

4개월간 함께할 지음 리더님은,
안녕하세요. 하나님과 함께 살아내는 이야기를 그림일기로 기록하는 사람, 지음입니다.
저는 그림과 일러스트를 전문적으로 배우지도 않았고, 신학을 전공한 학생도 아닙니다. 아주 평범하게 하루를 살아내고 있는 평신도이자 보통의 청년이예요. 그런데 이제 ‘하나님’과 ‘그림일기’를 곁들인!
오늘 하루 있었던 일, 풀리지 않는 의문, 끊이지 않는 생각, 사소한 투정과 한탄, 속 끓이는 고민까지 편지쓰듯 낙서하듯 일기장에 하나님이랑 있었던 일을 기록합니다. 그러다 가끔 하나님의 마음이 들릴 때, 그 분과 한 뼘 더 친해집니다. 일기는 제 기도이고, 일기장은 하나님과의 앨범인 셈이지요.
깊은 마음 속까지 알아주는 친구(지음)가 되어주신 하나님이랑 하루를 살아내며 밀도 있게 친해지고 싶어요. 저는 이런 일상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예배자입니다.
지음 리더 대표 이력
- 현) SNS ‘인스타그램’ 그림묵상 작가 활동 (@jiieum_ , 팔로워 3.1만)
- <지나(gina)찬양> 등 각종 찬양 앨범 자켓 디자인
- 김브라이언 <Remembering the past> 견두리 <별> 등 다양한 찬양 뮤비 제작
- ‘교회친구다모여’ 그림묵상 연재작가 (2022-2023)
- <괜찮아, 내가 사랑을 들려줄게> 저자 (2021)
- GOODTV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 대상 수상 (2020)
- <너무 죽고 싶지만 너무 살고 싶어요> 삽화가 (2020)
이런 분들에게 추천 드려요
- ❤️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나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싶어요.
- ✨ 오늘 하루를 예배로 살아내고 싶어요.
- ✍🏻 내 마음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 기록하고 싶어요.
- 🧳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싶어요.
우린 이런 열매를 맺을 거예요
- 🍒 완벽주의, ‘잘 해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고 오늘의 나를 수용할 수 있어요.
- 🍒 오늘 하루 사소한 일상을 하나님 앞에서 살아내는 방법을 찾아갈 수 있어요.
- 🍒 내 마음을 솔직하게 꺼내 나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기록할 수 있어요.
앞으로 네 달 동안 읽게 될 도서
#첫 번째 읽을거리
<오늘이라는 예배> 티시 해리슨, IVP
반복되는 매일의 작은 루틴 속에서 하나님은 어떻게 우리를 다듬어 가실까요? 나의 사소한 일상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한 적이 있나요?

하나님은 우리를 새로운 사람으로 빚어내고 계신다. 그리고 이러한 빚어냄의 장소는 오늘의 작은 순간들이다. … 우리는 지루한 장면들을 잘라 낸 그리스도의 삶을 원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쉬고, 일하고, 놀고, 우리의 몸과 가족, 이웃, 집을 돌보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도록 만드셨다. 이 모든 지루한 부분들을 하나님은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작고 하찮게 느껴지는 하루하루가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풍성한 삶의 일부라면? 그리스도가 평범하게 보내신 수십 년은 우리의 구속 이야기의 일부다. 성육신과 예수님의 인생에서 기록조차 되지 않은 그 긴 시간 때문에 우리의 작고 평범한 인생은 의미를 얻는다.
<오늘이라는 예배> 중
우리의 삶의 작고 일상적인 부분의 연속입니다. 잠에서 깨어 일어나고, 양치를 하고, 차키를 찾아 출근하거나 버스를 기다리고, 업무를 보고, 친구와 통화하며 커피를 마시고, 다시 집에 돌아와 잠자리에 들어가는 별 것 아닌 작은 일들이 반복되죠. 예수님께서도 사역을 시작하시기 전에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하루하루를 30년이나 보내셨구요. 이런 일상 속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다듬어가시고, 하나님을 조금 더 닮은 모습으로 빚어가십니다. 작다 못해 하찮아보이는 일상에서 우리의 연약함을 가지치기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만나고, 그 손길에 순응하며 ‘오늘’이라는 예배를 드리는 하루를 보내길 소망합니다.
#두 번째 읽을거리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김창완, 웅진지식하우스
잘 해야 한다, 완벽해야 한다는 조급함 또는 불안에 시달렸던 하루(사건)가 있나요?

제가 지금부터 동그라미를 여백이 되는 대로 그려보겠습니다. 마흔일곱 개를 그렸군요. 이 가운데 v 표시한 두 개의 동그라미만 그럴듯합니다. 회사 생활이란 것도 47일 근무 중에 이틀이 동그라면 동그란 것입니다. 너무 매일매일에 집착하지 마십시오. 그렇다고 동그라미를 네모라고 하겠습니까, 세모라고 하겠습니까? 그저 다 찌그러진 동그라미들입니다. 우리의 일상도.
<이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중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조금 찌그려져도 동그라미라고 말할 수 있는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완벽함’을 요구하지 않으시니까요. 이미 찌그러진 동그라미같은 우리의 하루를 아시고도 흠 없다 하시니, ‘이미 사랑받는 찌그러진 존재’로서 궂은 하루를 슬쩍 눈감아보고, 미워했던 나를 용서하고, 외로운 사회속에서 작은 정을 찾아내는 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세 번째 읽을거리
<예수와 함께하는 저녁식사2> 데이비드 그레고리, 포이에마
반복되는 나의 약함과 죄에 좌절했던 경험이 있나요? 하나님이 관심있으신 것은 무엇일까요?

무얼 해야 하는가'가 아니라 '하나님 자체'에 집중했던 거예요.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 얼마나 놀라운 일들을 행하셨는지에 시선을 고정시키면 무얼 해야 하는 지는 자연스럽게 해결해주시죠. 하나님이 그렇게 약속하셨다니까요.
<예수님과 함께한 저녁식사2> 중
현실을 해치우며 살다보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조건 없이 사랑하시며, 우리가 얼마나 그 사랑에 붙들려 살아내고 있는지 우리는 종종 잊곤 합니다. 이 소설 속 주인공 ‘닉’ 또한 마찬가지였어요. 1권에서 닉은 예수님과의 우연한 저녁식사 자리를 통해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믿게 되지만, 7년간의 교회 생활에 매너리즘을 겪고 일과 관계, 신앙에 회의감을 느낍니다. 닉과 예수님의 재회, 그 대화를 통해 우리가 초점을 맞추어야 할 대상이 누구인지 회복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튼튼하게 세우길 원합니다.
#네 번째 읽을거리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유진 피터슨, IVP
다윗의 약함을 보며 떠오르는 나의 모습들이 있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베푸시는 은혜를 경험한 적이 있나요?

우리는 다윗이 어떤 여건에서 살았는지 잊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도 마찬가지로 적합하지 않은 여건에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폭력과 성, 전쟁과 난잡함이라는 당시의 문화 현상들은 오늘날에 그다지 변한 것 같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바로 인간적 여건이며, 그렇기에 우리가 거룩한 삶을 살아 낼 수 있는 유일한 여건입니다.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중
다윗은 성경이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라고 표현할 만큼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모범이 될 만한 인물로 손꼽힙니다. 그러나 유진 피터슨이 말하는 다윗은, 지극히 현실적이고 인간적인 인물입니다. 천사를 만난다거나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지 못했고, 여러번 죄를 저지르거나 심지어 찌질해보이는 삶의 모습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그의 삶은 철저하게 하나님을 향해 있었습니다. 그는 연약했지만 오직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가 그의 일상에서 그를 붙들고 있습니다. 다윗처럼 우리네 연약하고 인간적인 죄와 선택을 강하게 이끌어가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이 책을 통해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독서모임 진행 상세
☑️ 매달 넷째 주 목요일 19:30 ~ 21:30
- 카카오톡방 개설 : 3.10 (월)
- 독서모임 일정: 3.27(목) / 4.24 (목) / 5.29 (목) / 6.26 (목)
☑️ 오프라인 독서모임
- 장소: 크로스 디사이플스 센터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417, 구구빌딩 3층, 선정릉역 2번 출구)

☑️ 독서모임 참석 전, 독후감 작성 필수
- 600자 이상 작성
- 매 모임 2일 전, 자정까지 홈페이지 독후감 게시판에 제출
*독후감 미제출 시, 당 회차 독서모임 참석 불가
- 크디 크리스천 청년들과 교류할 수 있는 단톡방이에요!
2025년, 특별하게 만나는 크리스천 독서모임
☑️ 하반기 목표 트래킹
- "삶의 현장 속, 우리의 십자가를 지고 빛으로" 나아가기 위한 나만의 목표를 세워요!
- 개인의 소명, 커리어, 신앙 등 성장을 위한 목표를 지원서에 작성해주세요.
- 목표 달성을 위해 4개월 동안 서로 점검하고 응원하는 동역자를 만들 수 있어요!
☑️ 건강하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점검
- 신체, 감정, 지성, 시간, 영성을 고루 점검하며 균형잡힌 성장을 할 수 있어요.
- 실제 독서모임 건강 점검 예시

☑️ 독서모임 '파트너' 등장
- 각 독서모임마다 4개월 간의 모임을 잘 독려해 줄 한 명의 ‘파트너’를 세웁니다!
- 독서모임 1회차에 자진 혹은 추천을 통해 파트너 1인 선발
- 역할: 독서모임 지원 (참여자 연락책, 리딩 알리미 등)
- 혜택: 파트너 지원금 및 교육, 네트워킹
☑️ 스냅 모임
- 책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임을 하고 싶다면? 스냅 모임을 열어요!
- 독서모임 내 참여자 간 자발적인 비공식 모임
- 스냅 모임 추진 위원회 결성 (참여자 1~2인 구성)
- CRD 아지트(센터) 활용 가능: 보드게임, 다과 등 무료 이용 가능
- 보드게임, 영화 감상, 전시회 관람 등 다양한 모임을 만들어보세요!

☑️ CRD 오픈 카톡방
- 모든 독서모임의 참여자, 리더, 운영진이 참여해요.
- 독서모임 관련 챌린지,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에요. 선물도 받아가세요!
- 9월 둘째주 월요일에 개설합니다. (9/8 예정)
- 독서모임 개별 카톡방도 오픈됩니다.
☑️ 커뮤니티 인터뷰
- 크로스 디사이플스는 성장에 진심인 크리스천 청년들이 모이는 커뮤니티입니다.
- 모임과 안전과 퀄리티를 위해 독서모임 개설 확정 전, 온라인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 독서모임 신청 계기, 하반기 목표, 하는 일 등에 대해 자유롭게 나눠요.
- 원활한 인터뷰를 위해 지원서를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세요!
- 독서모임에 참여 불가 시, 신청비 전액 환불 됩니다.
환불 접수
CRD홈페이지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취소
환불 기준
신청한 독서모임의 진행률에 따라 환불금액이 적용됩니다.
| 모임 진행률 | 환불 적용 |
| 독서모임 카카오톡 방 개설 이전 | 100% 환불 |
| 카톡방 개설 및 1회차 모임 진행 (전체의 1/3 경과 전) | 2/3 환불 |
| 2회차 및 3회차 모임 진행 (전체의 2/3 경과 전) | 1/3 환불 |
| 4회차 모임 진행 (전체의 2/3 경과 후) | 환불 불가 |
※ 중도 하차로 인한 타 참여자의 동기부여 및 분위기 저해를 예방하기 위해 '독서모임 카톡방 개설'부터 진행율에 포함합니다.
※ 카톡방 개설 이후 환불 요청 시 진행 1회로 간주합니다.
※ 결제 수단에 따라 환불시기가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체크카드 거래 건 취소는 영업일 기준 최대 10일 정도 소요됩니다,
- 신용카드 거래 건 취소는 영업일 기준 최대 4일 정도 소요됩니다.
※ 문의사항

독서모임 소개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시편 131:1, 개역개정]
#오늘 #살아내기 #위로 #수용 #기록 #신앙일기
저는 가끔 무언가에 쫓기듯 살아가곤 합니다. 원체 급한 성격인 탓도 있지만, ‘뭐든 해내야 한다’라는 출처 모를 의무감이 발꿈치 뒤에 붙어 있는 기분이에요. 가끔은 ‘잘’ 해내야 한다는 수식어가 마치 열정인 척, 정체를 숨기고 따라오기도 하구요. (사실 이 친구의 정체는 ‘완벽주의’입니다)
그러나 저를 찾아온 복음은, 제 삶처럼 무겁고 빠듯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분이 제게 다가오시는 방법, 마음, 속도 그 어느 것 하나 여유롭지 않은 것이 없었어요. 언제나 짐을 내려주시며 그대로도 괜찮다고, 느긋하게 걷자 하십니다. 복음은 우리를 자유하게 하고, 우리에게 조건 없이 넉넉하며, 비로소 그분을 선택하게 할 만큼 역동적입니다.
‘해야만 한다’라는 무거운 의무감과 부담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깊고 섬세한 사랑을 누리고, 그 자리에 그분을 더 알고 싶다! 더 친해지고 싶다!는 ‘사귐’의 설렘이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이 시간이 하나님과의 친밀한 ‘사귐’을 나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첫 발걸음이 되길 바랍니다.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마음, 또 구성원들과 함께 나누었던 인상적인 이야기들을 간단한 낙서로, 일기로, 때론 하나님께만 보여드리는 편지로 내 마음을 기록해보려고 해요. 이 기록은 매일, 매 순간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무거운 의무감이 아니라, 편안하고 솔직한 만남으로 나의 ‘신앙일기’를 써내려 가는 시간이길 기대합니다.
독서모임 리더 소개

4개월간 함께할 지음 리더님은,
안녕하세요. 하나님과 함께 살아내는 이야기를 그림일기로 기록하는 사람, 지음입니다.
저는 그림과 일러스트를 전문적으로 배우지도 않았고, 신학을 전공한 학생도 아닙니다. 아주 평범하게 하루를 살아내고 있는 평신도이자 보통의 청년이예요. 그런데 이제 ‘하나님’과 ‘그림일기’를 곁들인!
오늘 하루 있었던 일, 풀리지 않는 의문, 끊이지 않는 생각, 사소한 투정과 한탄, 속 끓이는 고민까지 편지쓰듯 낙서하듯 일기장에 하나님이랑 있었던 일을 기록합니다. 그러다 가끔 하나님의 마음이 들릴 때, 그 분과 한 뼘 더 친해집니다. 일기는 제 기도이고, 일기장은 하나님과의 앨범인 셈이지요.
깊은 마음 속까지 알아주는 친구(지음)가 되어주신 하나님이랑 하루를 살아내며 밀도 있게 친해지고 싶어요. 저는 이런 일상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예배자입니다.
지음 리더 대표 이력
- 현) SNS ‘인스타그램’ 그림묵상 작가 활동 (@jiieum_ , 팔로워 3.1만)
- <지나(gina)찬양> 등 각종 찬양 앨범 자켓 디자인
- 김브라이언 <Remembering the past> 견두리 <별> 등 다양한 찬양 뮤비 제작
- ‘교회친구다모여’ 그림묵상 연재작가 (2022-2023)
- <괜찮아, 내가 사랑을 들려줄게> 저자 (2021)
- GOODTV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 대상 수상 (2020)
- <너무 죽고 싶지만 너무 살고 싶어요> 삽화가 (2020)
이런 분들에게 추천 드려요
- ❤️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나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싶어요.
- ✨ 오늘 하루를 예배로 살아내고 싶어요.
- ✍🏻 내 마음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 기록하고 싶어요.
- 🧳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싶어요.
우린 이런 열매를 맺을 거예요
- 🍒 완벽주의, ‘잘 해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고 오늘의 나를 수용할 수 있어요.
- 🍒 오늘 하루 사소한 일상을 하나님 앞에서 살아내는 방법을 찾아갈 수 있어요.
- 🍒 내 마음을 솔직하게 꺼내 나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기록할 수 있어요.
앞으로 네 달 동안 읽게 될 도서
#첫 번째 읽을거리
<오늘이라는 예배> 티시 해리슨, IVP
반복되는 매일의 작은 루틴 속에서 하나님은 어떻게 우리를 다듬어 가실까요? 나의 사소한 일상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한 적이 있나요?

하나님은 우리를 새로운 사람으로 빚어내고 계신다. 그리고 이러한 빚어냄의 장소는 오늘의 작은 순간들이다. … 우리는 지루한 장면들을 잘라 낸 그리스도의 삶을 원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쉬고, 일하고, 놀고, 우리의 몸과 가족, 이웃, 집을 돌보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도록 만드셨다. 이 모든 지루한 부분들을 하나님은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작고 하찮게 느껴지는 하루하루가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풍성한 삶의 일부라면? 그리스도가 평범하게 보내신 수십 년은 우리의 구속 이야기의 일부다. 성육신과 예수님의 인생에서 기록조차 되지 않은 그 긴 시간 때문에 우리의 작고 평범한 인생은 의미를 얻는다.
<오늘이라는 예배> 중
우리의 삶의 작고 일상적인 부분의 연속입니다. 잠에서 깨어 일어나고, 양치를 하고, 차키를 찾아 출근하거나 버스를 기다리고, 업무를 보고, 친구와 통화하며 커피를 마시고, 다시 집에 돌아와 잠자리에 들어가는 별 것 아닌 작은 일들이 반복되죠. 예수님께서도 사역을 시작하시기 전에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하루하루를 30년이나 보내셨구요. 이런 일상 속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다듬어가시고, 하나님을 조금 더 닮은 모습으로 빚어가십니다. 작다 못해 하찮아보이는 일상에서 우리의 연약함을 가지치기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만나고, 그 손길에 순응하며 ‘오늘’이라는 예배를 드리는 하루를 보내길 소망합니다.
#두 번째 읽을거리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김창완, 웅진지식하우스
잘 해야 한다, 완벽해야 한다는 조급함 또는 불안에 시달렸던 하루(사건)가 있나요?

제가 지금부터 동그라미를 여백이 되는 대로 그려보겠습니다. 마흔일곱 개를 그렸군요. 이 가운데 v 표시한 두 개의 동그라미만 그럴듯합니다. 회사 생활이란 것도 47일 근무 중에 이틀이 동그라면 동그란 것입니다. 너무 매일매일에 집착하지 마십시오. 그렇다고 동그라미를 네모라고 하겠습니까, 세모라고 하겠습니까? 그저 다 찌그러진 동그라미들입니다. 우리의 일상도.
<이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중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조금 찌그려져도 동그라미라고 말할 수 있는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완벽함’을 요구하지 않으시니까요. 이미 찌그러진 동그라미같은 우리의 하루를 아시고도 흠 없다 하시니, ‘이미 사랑받는 찌그러진 존재’로서 궂은 하루를 슬쩍 눈감아보고, 미워했던 나를 용서하고, 외로운 사회속에서 작은 정을 찾아내는 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세 번째 읽을거리
<예수와 함께하는 저녁식사2> 데이비드 그레고리, 포이에마
반복되는 나의 약함과 죄에 좌절했던 경험이 있나요? 하나님이 관심있으신 것은 무엇일까요?

무얼 해야 하는가'가 아니라 '하나님 자체'에 집중했던 거예요.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 얼마나 놀라운 일들을 행하셨는지에 시선을 고정시키면 무얼 해야 하는 지는 자연스럽게 해결해주시죠. 하나님이 그렇게 약속하셨다니까요.
<예수님과 함께한 저녁식사2> 중
현실을 해치우며 살다보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조건 없이 사랑하시며, 우리가 얼마나 그 사랑에 붙들려 살아내고 있는지 우리는 종종 잊곤 합니다. 이 소설 속 주인공 ‘닉’ 또한 마찬가지였어요. 1권에서 닉은 예수님과의 우연한 저녁식사 자리를 통해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믿게 되지만, 7년간의 교회 생활에 매너리즘을 겪고 일과 관계, 신앙에 회의감을 느낍니다. 닉과 예수님의 재회, 그 대화를 통해 우리가 초점을 맞추어야 할 대상이 누구인지 회복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튼튼하게 세우길 원합니다.
#네 번째 읽을거리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유진 피터슨, IVP
다윗의 약함을 보며 떠오르는 나의 모습들이 있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베푸시는 은혜를 경험한 적이 있나요?

우리는 다윗이 어떤 여건에서 살았는지 잊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도 마찬가지로 적합하지 않은 여건에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폭력과 성, 전쟁과 난잡함이라는 당시의 문화 현상들은 오늘날에 그다지 변한 것 같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바로 인간적 여건이며, 그렇기에 우리가 거룩한 삶을 살아 낼 수 있는 유일한 여건입니다.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중
다윗은 성경이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라고 표현할 만큼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모범이 될 만한 인물로 손꼽힙니다. 그러나 유진 피터슨이 말하는 다윗은, 지극히 현실적이고 인간적인 인물입니다. 천사를 만난다거나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지 못했고, 여러번 죄를 저지르거나 심지어 찌질해보이는 삶의 모습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그의 삶은 철저하게 하나님을 향해 있었습니다. 그는 연약했지만 오직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가 그의 일상에서 그를 붙들고 있습니다. 다윗처럼 우리네 연약하고 인간적인 죄와 선택을 강하게 이끌어가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이 책을 통해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독서모임 진행 상세
☑️ 매달 넷째 주 목요일 19:30 ~ 21:30
- 카카오톡방 개설 : 3.10 (월)
- 독서모임 일정: 3.27(목) / 4.24 (목) / 5.29 (목) / 6.26 (목)
☑️ 오프라인 독서모임
- 장소: 크로스 디사이플스 센터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417, 구구빌딩 3층, 선정릉역 2번 출구)

☑️ 독서모임 참석 전, 독후감 작성 필수
- 600자 이상 작성
- 매 모임 2일 전, 자정까지 홈페이지 독후감 게시판에 제출
*독후감 미제출 시, 당 회차 독서모임 참석 불가
- 크디 크리스천 청년들과 교류할 수 있는 단톡방이에요!
2025년, 특별하게 만나는 크리스천 독서모임
☑️ 하반기 목표 트래킹
- "삶의 현장 속, 우리의 십자가를 지고 빛으로" 나아가기 위한 나만의 목표를 세워요!
- 개인의 소명, 커리어, 신앙 등 성장을 위한 목표를 지원서에 작성해주세요.
- 목표 달성을 위해 4개월 동안 서로 점검하고 응원하는 동역자를 만들 수 있어요!
☑️ 건강하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점검
- 신체, 감정, 지성, 시간, 영성을 고루 점검하며 균형잡힌 성장을 할 수 있어요.
- 실제 독서모임 건강 점검 예시

☑️ 독서모임 '파트너' 등장
- 각 독서모임마다 4개월 간의 모임을 잘 독려해 줄 한 명의 ‘파트너’를 세웁니다!
- 독서모임 1회차에 자진 혹은 추천을 통해 파트너 1인 선발
- 역할: 독서모임 지원 (참여자 연락책, 리딩 알리미 등)
- 혜택: 파트너 지원금 및 교육, 네트워킹
☑️ 스냅 모임
- 책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임을 하고 싶다면? 스냅 모임을 열어요!
- 독서모임 내 참여자 간 자발적인 비공식 모임
- 스냅 모임 추진 위원회 결성 (참여자 1~2인 구성)
- CRD 아지트(센터) 활용 가능: 보드게임, 다과 등 무료 이용 가능
- 보드게임, 영화 감상, 전시회 관람 등 다양한 모임을 만들어보세요!

☑️ CRD 오픈 카톡방
- 모든 독서모임의 참여자, 리더, 운영진이 참여해요.
- 독서모임 관련 챌린지,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에요. 선물도 받아가세요!
- 9월 둘째주 월요일에 개설합니다. (9/8 예정)
- 독서모임 개별 카톡방도 오픈됩니다.
☑️ 커뮤니티 인터뷰
- 크로스 디사이플스는 성장에 진심인 크리스천 청년들이 모이는 커뮤니티입니다.
- 모임과 안전과 퀄리티를 위해 독서모임 개설 확정 전, 온라인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 독서모임 신청 계기, 하반기 목표, 하는 일 등에 대해 자유롭게 나눠요.
- 원활한 인터뷰를 위해 지원서를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세요!
- 독서모임에 참여 불가 시, 신청비 전액 환불 됩니다.
환불 접수
CRD홈페이지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취소
환불 기준
신청한 독서모임의 진행률에 따라 환불금액이 적용됩니다.
| 모임 진행률 | 환불 적용 |
| 독서모임 카카오톡 방 개설 이전 | 100% 환불 |
| 카톡방 개설 및 1회차 모임 진행 (전체의 1/3 경과 전) | 2/3 환불 |
| 2회차 및 3회차 모임 진행 (전체의 2/3 경과 전) | 1/3 환불 |
| 4회차 모임 진행 (전체의 2/3 경과 후) | 환불 불가 |
※ 중도 하차로 인한 타 참여자의 동기부여 및 분위기 저해를 예방하기 위해 '독서모임 카톡방 개설'부터 진행율에 포함합니다.
※ 카톡방 개설 이후 환불 요청 시 진행 1회로 간주합니다.
※ 결제 수단에 따라 환불시기가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체크카드 거래 건 취소는 영업일 기준 최대 10일 정도 소요됩니다,
- 신용카드 거래 건 취소는 영업일 기준 최대 4일 정도 소요됩니다.
※ 문의사항


